83세에 득남 '한국판 아브라함'의 비밀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1.27 08: 57

83세에 득남을 한 대한민국 할아버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제5회 동안선발대회에 출연한 93세 서병옥 할아버지는 현재 11세 막내아들을 두고 있어 83세에 득남을 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많은 나이에 아들을 둔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60이 넘은 나이에 33세 아들을 잃어 대가 끊길 슬픔에 잠겼던 할아버지는 계획적으로 80이 넘은 나이에 출산을 했고 "득남을 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건강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게 행복하고 아들이 사람답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동안선발대회' 녹화에는 93세 서병옥 할아버지 외에도 82세에 한 손가락으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할머니 등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출연자들이 등장하며 건강의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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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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