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짝패' 한지혜 아역 캐스팅 "행복하고 영광"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1.27 09: 44

SBS '괜찮아 아빠딸'에서 슈퍼주니어 동해와 호흡을 맞추며 첫 드라마 신고식을 치른 신예 진세연이 MBC 새 월화극 '짝패'에 캐스팅됐다.
'짝패'는 조선 후기 서로 신분이 뒤바뀌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진세연은 가난하지만 신념이 뚜렷한 서당훈장 성초시의 딸 동녀 역을 맡은 한지혜의 유년시절을 연기한다.
단아하고 고운 자태로 천둥(천정명 분)과 귀동(이상윤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게 될 예정인 동녀 역의 진세연은 "첫 사극 촬영인데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맹추위에도 얇은 한복을 입고 촬영해야 해 힘들지만 고운 빛깔의 한복과 댕기머리, 꽃신을 신을 때마다 정말 양가집 규수라도 된 것처럼 마냥 신기하고 가슴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존경하는 한지혜 선배님의 아역을 맡아 부담도 되고 긴장되지만 정말 행복하고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MBC 새 월화극 '짝패'는 오는 2월 7일 '역전의 여왕' 후속으로 첫방송된다.
 
bonbon@osen.co.kr
<사진> 웰메이드 스타엠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