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 김준, 갈색 밤톨머리 변신..형사 간지 '철철'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1.27 10: 00

김준이 드라마를 위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밤톨머리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했다.
김준은 ‘드림하이’ 후속으로 방송 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강력반'(연출 권계홍/극본 박성진, 이수현)에서 강력계 천재 형사 ‘신동진’ 역을 맡아 ‘도도한 꽃남’에서 ‘귀요미’로 180도 이미지 변신을 단행했다.
극중 신동진은 사이버수사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선천적으로 겁이 많아 사체를 보면 습관성 기절 증세를 일으켜 주위의 빈축을 사기도 하는 예측불가의 개성만점 인물이다.

김준의 스타일리스트 측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세대 강력반 형사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밝은 갈색으로 염색해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며 “전체적으로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해 스태프들로부터 머리발 굴욕 없는 ‘숏커트 종결자’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러보이컷’, ‘금은동 헤어’ 등 매번 변신한 헤어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며 20대 남성들의 헤어 트렌드에 일조해 온 김준은 드라마 강력반을 통해 ‘밤톨머리’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유행의 선두에 앞장설 조짐이다.
한편, 대한민국 강력사건의 최일선에 있는 강남경찰서 강력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촉즉발 에피소드를 그려나갈 본격 수사드라마 '강력반'은 오는 3월 7일(월) KBS '드림하이'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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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래닛 구공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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