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감독’ 이준익 감독이 스마트폰 영화 제작에 도전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팀 지원사격에 나섰다.
일반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영화를 응모하는 아마추어 단편영화 공모전인 제1회 ollehㆍ롯데 스마트폰 영화제가 지난 1월 3일 출품작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준익 감독이 ‘영웅호걸’에 출연해 멤버들을 격려했다.
이준익 감독은 1월 27일, 영화 ‘평양성’ 개봉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도 이번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홍보에 앞장 서고 있다.

이준익 감독은 지난 2010년 스마트폰 영화 ‘농반진반’에서 주연을 맡았던 경험을 “참 재미있었다”면서 “이제 영화를 특정인들만이 만드는 시대는 지났다. 아이폰으로도 충분히 여러분들의 일상 속에서 영화가 될 만한 이야기를 찍을 수 있습니다”면서 스마트폰의 등장이 영화계에도 새로운 혁명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준익 감독은 지난 주말부터 ‘스마트폰 영화제 출품’을 주제로 방송되고 있는 ‘영웅호걸’에도 직접 출연했다.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중이던 영웅호걸 멤버들과 이준익 감독이 직접 만남을 갖고 조언을 하는 모습은 오는 30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번 영화제의 심사위원에 심사위원장 이준익 감독을 비롯하여 기존에 알려진 봉만대 감독과 정정훈 촬영감독 이외에 추가로 윤종석(마린보이), 임필성(남극일기), 정윤철(말아톤) 감독이 새로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하게 되어 총 6인의 심사위원단이 구성됐다.
bongj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