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연 "카라사태 배후인물 영원히 격리" 강경입장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1.27 15: 41

사단법인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하 '문산연')이 카라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문산연'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여성 걸 그룹 '카라'와 DSP미디어 간에 발생한 분쟁에 대하여 지금까지 밝혀진 진실과 증거를 토대로 본 분쟁을 야기 시킨 배후 인물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며 저해 행위의 책임자에게는 본 산업에서 영원히 격리하여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대한민국 대중문화산업은 불법 복제 및 불법 다운로드, 출연료 미지급, 열
악한 제작환경, 산업의 생리와 동떨어져있는 일부 저작권리 등으로 인하여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일구어 낸 카라의 국내외 인지도 상승은 대한민국 대중문
화산업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에너지원이다"고 카라가 이룬 바에 대해 전했다.
 
또한 문산연은 "이런 카라의 성과가 일부 몰상식한 이들의 욕심으로 인해 망가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중문화산업의 신뢰 하락은 당면한 문제가 되고 있다. 본회는 현재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서 진행 중인 중재 및 조정이 좋은 결과로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고 동참할 것이며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제협과 연대할 것을 밝혔다.
 
bonbon@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