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세진, 2월 4일 SK 홈 경기 시구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01.28 17: 06

월드스타 김세진 KBS 배구 해설위원이 오는 2월 4일에 열리는 SK 나이츠와 부산 KT의 잠실학생육관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김세진은 현역 시절 월드리그 최우수 공격상을 수상할 정도로 폭발적인 스파이크와 뛰어난 실력, 그리고 잘생긴 외모로 최정상의 인기를 끌며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SK 나이츠는 이번 시즌 수영의 박태환, 바둑의 이슬아를 비롯해, SK나이츠 홍보대사인 탤런트 유태웅, 가수 서인국, 제이비(JB) , 김은정,  그리고 티벳궁녀 최나경, 영화감독 심형래와 장진 등이 시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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