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日 DF 나가토모에 관심?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01.29 10: 12

빅 클럽들의 관심이 혼다 게이스케에 이어 나가토모 유토(25, 체세나)에까지 이어지는 것일까?.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29일 이탈리아의 한 사이트를 인용해 '바르셀로나에서 나가토모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적 기한은 유럽 이적 시장이 닫히는 오는 31일까지라고 보도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일본 대표팀의 주전 왼쪽 풀백을 맡고 있는 나가토모는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의 체세나 소속이다. 체세나가 강등권에서 맴돌고 있는 점을 봤을 때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나가토모로서 솔깃한 이야기다.

체세나의 관계자도 이와 관련해 "세리에A와 프리미어리그의 빅 클럽으로부터 나가토모에 대한 오퍼가 와 있다"고 나가토모가 많은 팀들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다고 전하며 "임대료로 150만 유로(약 23억 원)과 같은 구체적인 제안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나가토모의 이적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현재 유럽 이적 시장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 나가토모 영입설도 단순히 혼다와 같은 일본 언론의 '띄우기식 보도'인지 아니면 바르셀로나와 같은 빅 클럽의 구애가 사실인지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지켜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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