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션-정혜영, 첫째딸 생일에 수술비 '또' 지원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1.29 10: 15

션-정혜영 부부가 또 한번 아이의 생일날에 귀가 불편한 한 학생의 수술비를 지원해 눈길을 모은다.
션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딸 하음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메시지에서 션은 "우리 하음이의 5번째 생일 정말 축하해! 하음이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빠에게 큰 기쁨이 된다"며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어 "하음이를 위해 1년 동안 하루에 만원씩 모은 365만원으로 5번째 친구, 아니 이번에는 소리가 안들리는 6학년 언니 수술을 해주는거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다. 하음이가 어제 병원에 그 언니를 보러 가면서 언니 선물도 사자고 할때 아빠는 마음이 찡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멋지다""감동이다" 등의 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냈다.
한편, 션-정혜영 부부는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happ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