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편집당하는 것보다 겨울바다 입수가 낫다"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1.01.29 10: 34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 고정멤버로 활약 중인 김종민이 “편집당하는 것보다 겨울바다 입수가 낫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될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민은 “겨울바다에 입수했을 때 심경이 어땠냐”고 묻는  MC의 질문에 “모두의 눈빛이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그 상황에 입수를 안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김종민은 “솔직히 편집 당하는 것 보다는 (겨울바다에 입수하는 게)낫더라”라고 너털웃음을 보였다.

또한 “‘1박 2일’을 촬영하면서 출연자나 제작진에게 상처받은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차라리 잘한다, 못한다 말을 해주면 마음이 편할 텐데 아무 말 없이 지켜보고 기다려준다. 그게 더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최근 ‘1박 2일’ 내에서 ‘배신의 아이콘’으로 살아나고 있는 본인의 캐릭터에 대해서도 “앞으로의 활약을 더 기대해달라”면서 기대감을 드려냈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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