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이 '달인'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설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는 ‘달인’ 캐릭터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김병만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개그계의 재간둥이로 유명한 김병만은 찜질방 이용 시민들 및 마스크 팩을 쓴 일반인 출연자들 사이에 숨어들어 런닝맨 멤버들을 상대로 미션을 수행했다.
지난 주 공개됐던 게스트 찾기가 이번 주에는 찜질방이라는 보다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흥미를 더하며 그 기대감을 높였다. 또 찜질방의 상징적인 공간인 불한증막을 활용한, ‘도전, 다이어트 노래방’ 코너에서는 찜질방 옷을 입은 내추럴한 모습의 멤버들이 우스꽝스러운 마이크와 푸짐한 찜질방 음식을 이용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노래 실력을 뽐냈다.
각종 히트곡과 추억의 춤을 동원한 '런닝맨' 노래방은 폭소를 자아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런닝맨 멤버들은 1대8로 김병만의 대표 캐릭터인 ‘달인’에 도전, 지금까지 김병만이 ‘달인’ 코너를 통해 선보였던 대표 종목에 출사표를 던졌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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