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김경언, 2년 연속 덩크왕 결승 대결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01.29 16: 28

지난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컨테스트서 공동 우승을 차지했던 이승준(33, 서울 삼성)과 김경언(22, 서울 SK)이 다시 한 번 덩크슛왕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첫째날 국내 선수 덩크슛 컨테스트 예선에서 이승준과 김경언은 각각 46점씩으로 공동 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결선에 올랐다.
이승준은 1라운드에서 공을 백보드를 맞힌 뒤 튕겨나온 것을 잡아 그대로 덩크로 연결하며 46점을 받았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도 타인의 도움없이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45점을 받았다.

지난 시즌 2군 선수로 덩크슛 컨테스트에 출전해 덩크 실력을 과시했던 김경언은 1라운드에서 백핸드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띄운 다음, 2라운드에서 백보드를 맞고 튕겨나온 공을 원핸드 앨리웁으로 연결시켜 46점을 받았다.
한편, 외국인 선수 덩크슛 컨테스트에서는 오티스 조지(29, 인천 전자랜드)와 로버트 커밍스(30,창원 LG)가 결승에 올랐다.
sports_narcotic@osen.co.kr
<사진> 잠실학생체=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