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이 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루키 챌린지 MVP에 선정됐다.
김남기 감독이 이끄는 2년차 팀은 2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년차 팀과 '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루키 챌린지'에서 31점을 기록한 이승준의 활약에 힘입어 105-97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이승준은 31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활약을 선보여 팀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승준은 승부처에서 리바운드를 따낸 데다 공격을 성공시키며 역전을 이끌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이승준은 4쿼터에 진행된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MVP 투표에서 유표 투표수 32표 중 32표를 획득하며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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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잠실학생체=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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