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이정현, '선배 누를 수 있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1.29 17: 11

김남기 감독이 이끄는 2년차 팀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년차 팀과 '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루키 챌린지'에서 31점을 기록한 이승준의 활약에 힘입어 105-97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후 패배한 1년차 박찬희 이정현이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를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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