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인사를 나누는 박찬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1.29 17: 33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로 이적한 이승엽 박찬호가 29일 김포공항을 통해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승엽과 박찬호는 30일 오사카에서 입단식을 치룬후 31일 스프링캠프가 차려져 있는 미야코지마에 입성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가진다.
 
박찬호가 출국장에서 지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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