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성,'빠른 스피드로 파고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30 02: 06

일본과 호주 아시안컵 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결승전이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서 열렸다.
연장 전반 교체 투입된 일본의 재일교포 출신 이충성이 루카스 닐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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