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속 그룹 K가 데뷔식을 치르며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 '드림하이'는 8회를 기점으로 제 2의 서막을 올린다. 쇼케이스 이후 윤사장(박원상) 눈에 든 진국을 필두로 백희, 제이슨, 리아, 소현, 태산이 그룹 ‘K’로 데뷔해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는 것.


‘with K’로 혜성처럼 등장한 그룹 ‘K’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 석권은 물론, 멤버들마다 수많은 열혈 팬들을 거느리게 될 예정. 이에 시청자들은 그룹 ‘K’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입시반이었던 진국이 ‘K’의 멤버가 된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이로써 데뷔를 한 이들과 데뷔하지 못한 입시반 친구들의 향방에 더욱 더 관심이 증폭된 가운데 그룹 ‘K’의 모습은 31일 밤 9시 55분 '드림하이' 8회를 통해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issue@osen.co.kr
<사진> 홀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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