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2011 AFC 아시안컵 3, 4위전 우즈베키스탄-한국전 대상
최종 2-3 한국 승리…축구팬 총 494명 적중

체육진흥 투표권 수탁 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9일 카타르에서 벌어진 2011 AFC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한국의 3, 4위 결정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6회차 게임에서 총 494명의 참가자가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 금액의 328.4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매치는 국가대표팀의 A매치 경기나 월드컵, 올림픽 등 빅매치 1경기를 대상으로 전반득점 및 죄종 득점(연장전 포함, 승부차기 제외)을 0, 1, 2, 3, 4, +5(5점 이상) 등 6개 항목 중 예상하여 맞히는 게임이다.
또한 경기 당일의 기상악화, 기타 사고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대상경기가 개최예정 시각으로부터 현지시각 24시까지 개최되지 않거나, 개최되더라도 그 결과를 확정할 수 없는 때에는 대상경기를 무효로 처리한다.(단, 현장에서 경기재개를 위해 대기 시 제외)
이번 우즈베키스탄-한국전에서 전반전 1-3 한국 리드와 최종 스코어 2-3 한국 승리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들 가운데 2만원을 베팅한 3명의 축구팬들에게는 이번 회차 최고액인 656만 8000원의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건 28명에게는 각각 3만 2840원씩 돌아간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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