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박찬호, '스마트폰은 필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1.31 14: 33

오릭스 버팔로스의 '코리안특급' 박찬호(38)와 '아시아의 홈런왕'이승엽(35)이 3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가 있는 미야코지마로 이동했다.
 
이승엽과 박찬호가 휴대폰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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