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드라마'짝패'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 열렸다.
'역전의 여왕' 후속으로 방송되는 '짝패'는 같은날 태어나 운명이 바뀐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월 7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엄태우 감독, 천정명, 한지혜, 이상윤, 서현진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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