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귀여운 여인 다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연희가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2일 방송되는 mbn '연예매거진VIP'에 출연한 이연희는 본인이 지닌 청순한 이미지에 대해 묻자 “내가 액션이라든지 힘들고 고된 일들을 잘 못할 것 같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중학교 때 축구를 하면 스트라이커였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에 도전한다면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길라임 같은 역할이 탐났다”라며 액션 연기에 대한 포부도 함께 전했다.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연기 몰입이 가장 잘 됐던 상대역이 누구였는지를 묻자 이연희는 “몰입이 안됐던 사람은 없었다. 다 멋있고 잘생겼는데 몰입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다”라며 함께 출연했던 상대 배우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작품에 들어가면 차에 항상 상대방의 사진을 갖다놓는다”라고 밝힌 이연희는 상대 배역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도 소개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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