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미니 한복' 입고 깜찍 새해인사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2.01 07: 58

'샤이보이'로 활동 중인 걸그룹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시크릿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시크릿은 미니 스커트 형식의 개량 한복을 입고 있으며,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한복 사진을 통해 설 맞이 인사를 전하는 시크릿은 '샤이보이'를 통해 음악∙예능 프로그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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