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민효린이 고운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민효린는 “신묘년 계획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예쁜 한복을 입고 새해 매세지를 전했다.
이어 "4월께 영화와 좋은 드라마로 찾아 뵐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효린은 엠넷 '트렌드리포트 필' MC로 활동 중이며 카메라, 화장품, 스포츠의류, 음료, 제과 CF의 계약과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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