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능 과탐 전략, 펜타스 기숙학원의 전략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2.01 10: 45

-이과생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 지향, 수학•자연계 논술 정규화
어느덧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이 끝나고 대학 입시 스케줄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그러나 세월은 계속 흘러가고 벌써 2012년 수능시험을 위해 새로운 준비에 들어가는 학생들도 있다.
2012년 수능은 많은 것이 바뀌기 때문에 수능 전략 역시 기존과는 달라야 한다는 것이 입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과학탐구 선택 과목이 기존에는 최대 4과목이었지만 2012년부터는 3과목으로 바뀌고 대부분 서울 소재 주요대학이 2개 과목을 반영할 예정이어서 2개 과목을 집중 학습하는 수험생이 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공계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과학탐구 응시과목 수 변화로 인해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며 1년도 남지 않은 2012학년도 수능을 위해 이번 겨울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이에 이과전문기숙학원인 펜타스(www.pentas.kr)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펜타스기숙학원은 이과 전문이라는 독특한 아이템과 함께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과생만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풀어주고 있다. 특히 수학과 자연계 논술이 정규 교육 프로그램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과생들이 정말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과학탐구 2과목의 심화학습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과학탐구 최강의 팀을 만날 수 있는 기숙학원이라는 점은 이과생들의 관심을 끌어당긴다. 물리의 민석환, 지구과학의 구본형, 화학의 김철준, 생물의 한종철 등 4명의 전설적인 과학탐구 드림팀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EBS와 강남구청, 비상에듀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강사들로 오직 펜타스에서만 이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한편 펜타스는 재도전 선행반을 시작으로 2012학년도 수능 준비를 이미 시작했으며 재도전 정규반은 오는 2월 13일부터 시작한다. 또 학부모와 재학생들의 요구로 봄방학 이후에 단기 심화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펜타스의 입학과 관련한 상담은 홈페이지(www.pentas.kr)와 전화(031-585-3379)를 통해 가능하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