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한지민, 설날 부모님께 용돈 많이 드릴 것 같은 ★ 1위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2.01 15: 54

현빈과 한지민이 설날 부모님께 용돈을 가장 많이 드릴 것 같은 배우 1위로 선정됐다.
 
네티즌은 설날 부모님께 세뱃돈을 가장 많이 드릴 것 같은 배우로 현빈과 한지민을 꼽았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5일 동안 '부모님께 세뱃돈을 가장 많이 드릴 것 같은 남자 배우는?'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3,716명의 실명 네티즌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 조사 결과 현빈이 46.4%(1725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명민(26.3%, 978명), 3위 이문식(9.1%, 339명), 4위 성동일(6.1%, 228명), 5위 정재영(5%, 184명), 6위 정진영(3.6%, 132명), 7위 류승룡(3.5%, 130명) 순이었다.
같은 기간 동안 실시한 '부모님께 세뱃돈을 가장 많이 드릴 것 같은 여자 배우는?' 설문 조사에는 총 2,837명의 실명 네티즌이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그 결과 1위는 한지민(66.5%, 1886명), 2위 유선(16.3%, 462명), 3위 김여진(6.7%, 190명), 4위 선우선(6%, 171명), 5위 탕웨이(4.5%, 128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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