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심은진, 간미연, 김이지가 한 자리에 모인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심은진은 지난 1월 31일 "이지언니의 생일날! 간만에 이지언니 미연이 형부 왁스언니와 모여 수다 한판~!! 이제 2달 후면 태어날 아가도 함께~^^ 근데 임산부치고는 너무 예쁜 이지언니~ㅋㅋ 생일 축하해여~!!*^^*"란 글과 함께 총 함께 모여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김이지, 간미연, 심은진 등 세 사람이 다정하고도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귀여워지고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는 심은진의 얼굴이 눈에 띈다.

김이지도 1일 새벽 "30대 기염댕이들! 은지니 미요니~ㅋ 우리의 수다는 끝이없다~다시 날잡장!! 귀염댕들 라뷰~덥다들 미리 생일축하햇!!"이라며 이들의 사진을 올렸다. 이들의 생일은 모두 2월이다.
한편 베이이복스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이희진과 윤은혜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도 자아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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