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이토, 61번 등번호 내줘 고마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2.01 18: 54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 스프링캠프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38)가 훈련을 마치고 등번호 61번을 내준 이토 히카루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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