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불량남녀’로 친숙해진 사희가 설맞이 인사를 위해 OSEN 스튜디오를 찾았다.
한복 촬영을 하며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희는 OSEN 지면을 통해 팬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영화 ‘불량남녀’로 인사를 드렸는데 올해에는 더 많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영화 ‘블라인드’로 인사를 드릴 것 같아요. 스릴러는 처음이라서 긴장도 많이 되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매 작품마다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자신이 있어요. 기대해주세요.“

'쪽진 머리가 잘어울리죠?'

'신묘년도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세요!'

'제가 보기보다 한복이 잘어울려요!'

'올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원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건강한 모습으로 고향에 다녀오세요!'

신묘년 사희가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게요!'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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