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트위터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경림은 “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올 신묘년에는 더 건강하시구 꼭 꿈에 가까워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랄께용~^^ 으라차차차!”라는 글을 올렸다.
김제동은 소주잔을 들며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온 마음을 담아 늘 옳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안선영은 “본격적인 명절연휴가 시작되었네요. 부디 사고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비스트의 윤두준은 “추석이후로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남의 집 들어가는거 같아 마음이씁쓸하네요.. 모두 즐거운 명절되시구 귀성길 귀경길 운전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술많이 마시지말고 1월 1일에 세운계획들 다시 돌아보는 뿌듯하고 행복한.. 사랑가득한 구정연휴보내세요!! 해피뉴이어 ♥”라는 말했다.
만화가 강풀은 “설날이네요. 트친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 올려요. 철푸덕”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갑수는 “‘라디오스타’ 재밌게 보셨나요? 사실 ‘몽땅내사랑’ 홍보차 나간겁니다. ‘몽땅내 많이 사랑해주세요~ㅎ 오늘 벌써 세뱃돈 오만원 나갔습니다. 낼은 엄청난 세뱃돈이 나갈듯합니다. 우리 어린시절엔 오백원, 천원 받으면 어쩔 줄을 몰랐는데~생활이 윤택해진 거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박칼린은 “에브리바디 해피 설날! 특별한 계획들 짜셨나요?”라고 물었다.
김래원은 “오랜만이죠?^^ 저는 주말과 명절이 있어서 휴가내고 주욱~쉬고 있답니다 너무 한가롭고 편안한 시간이죠ㅋ 구정 명절 따뜻하게 보내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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