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는 강을준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03 16: 30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3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1위 KT에 2.5경기 뒤진 단독 2위 전자랜드가 후반기 레이스에서 선두 다툼에 불을 붙일 수 있을지 관심이다.

 
3쿼터 LG 강을준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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