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결정력이 아쉬운 한 판이었다.
울산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톈진 테다(중국)와 레드MR 아시아 챌린지 컵대회(홍콩 구정컵)에서 0-4로 완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사우스차이나(홍콩)를 1-0으로 꺾은 광저우(중국)와 오는 6일 3~4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2위인 톈진은 전반 24분 왕시엔, 전반 37분 마르코 조릭이 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다.
울산은 0-2로 뒤진 전반 41분 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울산은 골 찬스를 번번이 놓쳤고 후반 18분 조릭, 후반 25분 오비오다 오디이타에게 골을 내주며 결국 무릎을 꿇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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