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조남' 서도영, '아저씨' 원빈에 빙의됐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2.04 10: 03

피 튀기는 CG액션, 수위 높은 19금 컨텐츠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OCN TV시리즈 ‘야차’가 이번에는 서도영의 소름 돋는 명품 액션으로 성인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오는 4일 밤 12시 방송되는 9화에서 서도영이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능가하는 카리스마 액션을 선보이며 사극 버전 ‘아저씨’의 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야차’에서 서도영은 주인공 ‘백결’ 역을 맡아, 야망을 좇으며 형 ‘백록’(조동혁 분)과 날카로운 대립을 하는 인물. 최고의 실세 좌의정 강치순(손병호 분)의 사위가 된 후, 출세 가도를 달리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을 연기해 호평 받고 있다. 

지난 8화 방송에서 서도영은 출세를 위해 버렸던 전혜빈(정연 역)을 살리기 위해 장인의 아들을 살해하면서 극단적인 순애보로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이번에는 자신과 정연의 과오를 덮기 위해 자신의 부하들을 죽음으로 내몰며 5:1 단도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지난 8화 마지막에서 일부 공개된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영화 ‘아저씨’ 속 원빈의 마지막 액션을 연상케 한다며, 유사한 장면을 비교한 ‘싱크로율 100%’ 이미지들을 내놓기도 했다.
 
따도남 이미지에서 짐승남 종결자로 변신한 서도영의 파격 액션에 촬영 현장 스태프도 모두 숨을 죽였다는 후문. 제작진은 “파격적인 내용 전개와 화려한 액션을 기대해도 좋다”며, 마치 원빈이 빙의된 듯한 서도영의 액션이 사극버전 ‘아저씨’라 불러도 손색 없는 명장면을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일 밤 12시 방송되는 9화에서는 좌의정 강치순(손병호 분)이 왕에 대항하기 위해 끔찍한 계책을 꾸미고, 백운검의 함정에 빠진 무명(김민기 분)이 잔인하게 고문을 당하면서 흑운검 최대의 위기가 다가온다. 또한 백결(서도영 분)은 정연(전혜빈 분)에게 같이 도망가자는 제안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새로운 관계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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