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엔터테인먼트팀]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원더걸스는 지난 4일 공식 트위터에 떡국을 앞두고 새배 제스처를 취하는 다섯 멤버의 사진을 공개했다.

선예는 "뉴욕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면서 "여기도 한국만큼이나 춥지만 늦게나마 실컷 눈 구경하고 있어 기분 좋다"고 밝혔다.
예은은 "영어수업도 열심히 받고 연기·노래·춤 레슨도 열심히, 녹음도 진행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프로듀서, 송라이터들과 함께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원더걸스는 새 음반 작업 차 현재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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