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카라 비행기 박규리 좌석만 떨어져"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2.05 14: 58

[OSEN=엔터테인먼트팀]일본 후지TV가 지난3일 카라의 일본 입국 당시 비행기 좌석 배치도를 공개했다.
 
후지TV에 따르면 리더 박규리는 중간에 혼자 앉았고, 뒤쪽에 구하라와강지영, 그 양 옆에 한승연, 니콜이 앉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또 불화설 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촬영이 재개된 이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포착돼 단지 발권의 문제였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카라의 다섯 멤버는 지난 3일 일본으로 건너가 TV드라마 '우라카라' 촬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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