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나 손 안 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06 17: 41

'NH농협 2010~2011 V리그 올스타전'이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렸다.
 
이번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는 작년과는 달리 타종목 프로스포츠 올드스타와 배구 올드스타가 혼합팀을 구성해 경기를 치루며, 남자부 경기는 지난해와 같이 외국인선수들이 주축이 되는 인터내셔날팀과 국내올스타로 나뉘어 리턴 매치로 진행. 여자부는 2009~2010시즌 최종 순위로 K스타, V스타가 나뉘어 경기를 갖는다.

 
이벤트 경기서 양준혁 SBS ESPN 야구 해설위원이 볼에 손을 대지 않았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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