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검토하는 유영구 총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08 09: 28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8일 오전 9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9구단 창단과 창원시의 야구단 유치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KBO 유영구 총재가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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