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사회 결과 발표,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08 11: 44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엔씨소프트가 사실상 창원을 연고로 한 한국프로야구 9구단 창단 우선 협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전 서울 양재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8개구단 사장단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된 '엔씨소프트 9구단 창단 우선 협상권'을 인정해 엔씨소프트는 이제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일 사무총장이 이사회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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