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PC방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컨셉 인테리어로 인기!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1.02.08 14: 09

 최근 20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들에게 온라인 게임이 큰 인기를 끌면서 연인들 사이에서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PC방이 큰 인기를 끌며 데이트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나 2월 14일 발렌타인데를 앞두고 초콜릿컨셉으로 인테리어가 된 비타민PC 방이 젊은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나 젊은 세대들은 게임을 비롯해서 영화, 드라마까지 컴퓨터로 즐겨보는 세대이기에 벌써부터 예약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비타민PC방은 쾌적하고 산뜻한 공간을 위해서 현재 초콜릿형 인테리어외에도 푸드카페스타일, 푸르츠 스타일, 모던, 오크스타일등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다양한 인테리어로 20~30대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초콜릿 인테리어 지점에서는 연인들을 위한 다양한 초콜릿 상품도 판매가 도리 예정이다. 특히 지점에 따라서 내부에 카페, 테마존 등을 설치해 젊은세대의 다양한 감각과 함께 매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비타민PC방의 백진성대표는 전했다.  
 

비타민PC방(www.vitaminpc.co.kr)은 젊은 세대들이 카페같은 쾌적한 공간을 좋아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웰빙 컨셉으로 실내 공기를 2중 급배기 할수 있는 공조 시스템과 동시에 신선한 외부공기 공급으로 매장 안에 들어서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게임과 함께 식사까지 즐기는 복합공간을 좋아하는 2030세대들을 위해서 비타민PC방은 푸드카페의 접목으로 라면, 낙지덮밥, 불고기덮밥 등 기존 PC방에서 맛볼 수 없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면서 고객에게 비타민 같은 재충전의 공간이 되고 있다.  비타민PC방 가맹본부에서는 초콜릿 인테리어 스타일과 함께 커피베이(테이크아웃 전문점)를 런칭하여 이를 접목한 PC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3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으로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충족 시켜주고 있어 각 지점의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의 최철용소장은 12월부터 시작해서 봄시즌까지는 방학을 한 학생들과 대학생등, 젊은 세대들이 PC방을 많이 찾는 시기인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쾌적한 공간의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택하는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5년 론칭한 비타민 PC방은 대표적인 프랜차이즈PC방 전문기업으로 2011년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한다. 비타민PC방은 현재 초콜릿형, 과일형, 푸드카페 스타일의 인테리어 지점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비타민PC방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1544-1157)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