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신민아-정우성, '삼각관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08 18: 46

'지오다노 2011 S/S 론칭 파티'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열렸다.
 
이날 지오다노의 2011년 S/S 시즌을 위한 광고 모델 정우성, 신민아, 소지섭, 타이거JK가 참석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Friends LOVE: 친구들의 사랑 이야기' 상영과 인터뷰 등을 가졌다.

 
소지섭, 신민아, 정우성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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