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자기 이름 딴 유기견 '지니' 후원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2.10 10: 03

 
탤런트 박진희가 지난 9일 유기견 지니의 후원 결연식을 가졌다.
 

박진희는 이날 오후6시 서울 청담동 반려동물 전문 복합 서비스 공간인 이리온 오픈 행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유기견 지니와 결연을 맺었다.
 
이리온은 박진희가 후원하는 유기견에게 건강검진, 미용, 교육 등의 서비스를 통해 사랑받는 반려동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지원하고, 이를 입양한 고객에게는 박진희와 이리온의 이름으로 의료, 미용, 호텔, 유치원, 트레이닝 등의 각종 프리미엄 서비스를 1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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