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공채오디션, 27일 파이널 라운드 개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2.10 10: 35

'누가 JYP 연습생이 될까?'
박진영, 원더걸스, 2PM, 2AM, miss A 등 국내 가요계의 핫 아이콘들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쌤소나이트 레드와 함께하는 JYP 연습생 공채 8기 오디션 Final Round를 개최한다.
스타를 꿈꾸는 이들의 등용문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권위를 더해가는 JYP 연습생 공채 오디션은 2007년 이후 8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의 인재들을 직접 찾아 나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오디션이다.

이번 JYP공채 오디션 8기는 대정/충청, 광주/전라, 대구/경북, 부산/경남, 제주, 서울/경기/기타 지역 등 전국 총 6개 지역 예선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3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2주 동안 JYP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교육받은 후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번 결선은 JOO와 San E가 후배들을 위해 MC로 출연 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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