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리, '다정한 늑대 커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10 13: 35

3D 애니메이션 영화 '알파 앤 오메가'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슈퍼주니어 신동과 카라 규리의 라운드 인터뷰가 1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알파 앤 오메가'는 하나부터 열까지 공통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말썽남 험프리와 도도한 케이트가 우연히 낯선 곳에 떨어진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좌충우돌 모험을 겪으며 사랑과 우성을 키우게 되는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답게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에도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 신동과 규리가 참여한 '알파 앤 오메가'는 2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신동과 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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