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엔터테인먼트팀]개그맨 유재석이 출연료를 받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딴 J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한 측근은 10일 "출연료를 지급받으려면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위해 사업자 등록증만 냈다"면서 "이를 엔터테인먼트 기업 경영으로 보긴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해 전소속사 스톰이앤에프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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