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는 현빈과 레드카펫을 밟고 싶어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2.11 07: 10

현빈 탕웨이 주연의 영화 ‘만추’(김태용 감독, 17일 개봉예정)의 레드카펫 행사가 10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행사 전 취재진들이 현장에서 ‘만추’의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지 않는 행사라는 것을 확인하고 레드카펫 근처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한편 오전에 열렸던 영화 ‘만추’ 시사회와 기자회견에서 탕웨이가 현빈과 금일 레드카펫을 함께 밟는다고 언급했으나 이 또한 탕웨이의 착각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