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양의 말말말]-“범호요. 팀적응이 관건이죠”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1.02.11 13: 49

“제가 조언할 처지는 아니고요. 1년밖에 안 떨어져 있었으니 잘할 겁니다. 새로운 팀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일 겁니다. 범호한테 잘하라고 전해주세요”.
-LG 트윈스 외야수 이병규
 

(최근 KIA 타이거즈에 새둥지를 튼 이범호에게 해외파 복귀 선배로서 한마디 해달라는 물음에. 기술적으로는 한국야구에 1년밖에 비우지 않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라며. 대신 친정팀 한화와는 다른 KIA 팀분위기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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