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이 5년만에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새로운 다짐을 했다.
토니안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하기 위해 5년 만에 머리 바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직 속 토니안은 이마를 덮는 웨이브 헤어로 변신한 모습이고, 다소 수척해진 얼굴을 하고 있다. 최근 토니안은 부친상을 당하며 큰 시름에 잠긴 바 있다. 하지만 오는 4월께 가수로 컴백하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라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nyc@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