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천국의 눈물' Star Day가 12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천국의 눈물'은 운명을 넘어선 한 남자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작품. '지킬 앤 하이드'의 세계적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탄생시킨 음악은 그의 역대 최고 음악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2월 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해 7주간 관객들과 만난다.

김진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