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목' 이연희, 봄의 전령사 변신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2.14 10: 55

이연희가 봄의 전령사가 됐다.
 
이연희는 어반 시크를 콘셉트로 새롭게 시작하는 조이너스의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연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성숙하고 도시적인 여성의 이미지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했다.
 
봄의 전령사로 변신한 이연희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연희는 '파라다이스 목장'을 통해 심창민(최강창민)과 호흡을 맞춰 상큼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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