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주고 싶은 배구선수 1위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2.14 12: 42

문성민(25, 현대캐피탈)이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배구선수 1위로 꼽혔다.
티켓예매사이트 ‘언제나 좋은자리’ 티켓링크(ticketlink.co.kr)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프로배구 예매관객에게 '발렌타인데이에 가장 초콜릿을 주고 싶은 선수'에 대한 이메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프로배구 각 구단별 주전 10명씩 총 70명의 선수와 프로배구 예매관객 총 685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티켓링크는 14일 "설문결과 문성민이 발렌타인데이에 가장 초콜릿을 주고 싶은 배구스타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위에는 김요한(LIG 손해보험)이 꼽혔으며 3위 강동진(상무신협), 4위 박철우(삼성화재), 5위 김학민(대한항공)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송병일(우리캐피탈)과 김상기(KEPCO 45)는 5위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구단별 1위에 선정됐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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