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놀이처럼 즐겨봐, 2011년 S/S 트렌드 '스트라이프'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2.15 08: 49

[2011년 S/S 프라다 컬렉션]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올 봄 패션계는 어떤 트렌드가 유행할까?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이 2011년 S/S 패션 키워드로 선택한 것은 바로 스트라이프. 스트라이프는 매년 사랑받는 아이템으로써 올 봄 ∙ 여름 해외 컬렉션에서 경쾌하고 화려한 비비드 네온 컬러가 돋보인다. 형형색색의 블록을 쌓은 듯한 스트라이프 아이템들에 주목할 것.

 
[2011년 S/S  질샌더/프라다/펜디/준야 와타나베 컬렉션]
이번 S/S 해외 컬렉션에서는 이국적 느낌의 컬러매치로 대범한 섹시 룩을 완성하거나 여성의 아름다움을 살려주는 부드러운 실루엣의 의상과 유니크한 액세서리를 선보여 스트라이프에 대한 인식을 재해석하였다.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베네통, 쿠아, 에스티에이, 플라스틱아일랜드]
또한, 올 봄 국내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화사하고 톡톡튀는 컬러와 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이용한 의류와 소품들을 올 봄 주목해야 할 '키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글로벌 브랜드 '베네통'에서는 캔디 컬러의 스트라이프를, '준야 와타나베'와 '쿠아'에서는 마린 룩을 바탕으로 한 소녀 감성의 스트라이프를 선보였다. 한편, 국내 내셔널 브랜드 '플라스틱아일랜드'와 '에스티에이(st.a)'는 비비드한 원색 컬러의 스트라이프 프린트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디테일이 절제된 디자인에 핑크, 옐로, 블루, 그린 등 눈이 시릴 정도의 비비드 컬러의 산뜻한 스트라이프 아이템은 강렬하지만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해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긴다"며 "2011년 네온컬러의 등장은 유쾌한 일이 잔뜩 생길 것만 같은 봄을 선사해 줄 것" 이라고 에스티에이 홍보실 김나라 팀장은 전했다.
올해 떠오르는 패션 트렌드를 살펴보고, 다가오는 봄 어울리는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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