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라킨-허구연 이사,'韓-美 야구 미래를 위해 만났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2.15 10: 15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배리 라킨(전 신시내티 레즈)이 15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을 방문했다.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 부서에서 주관하는 스포츠유나이티드 프로그램의 스포츠사절단으로 방한한 배리 라킨은 이날 몬트리올 엑스포스 투수 출신인 조 로건과 함께 KBO 유영구 총재를 만나 한미 유소년 야구 교류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대한야구협회 허구연 이사가 배리 라킨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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